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일 한글문화상품 60여종을 공개했다
- 재단은 6일부터 8일까지 광화문서 한글문화산업전을 연다
- 체험·상담 공간으로 구매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글의 글꼴과 창제 원리를 활용해 만든 생활용품과 문구 등 60여종의 문화상품이 서울 광화문에서 공개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한글문화산업전'에서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했다.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한글의 조형적 특징, '청구영언'의 노랫말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파와 조명, 침구를 비롯해 연필꽂이·책갈피·공책 등 60여종의 상품을 개발했다.
산업전에서는 개발 제품을 실제 생활공간 형태의 전시장에 배치해 활용 모습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 공간도 운영해 유통과 협업,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글 입기'에서는 자신만의 한글 티셔츠를 만들 수 있고 '마음 읽기'에서는 가곡과 시조를 활용해 취향에 맞는 시조 문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청구영언' 음악감상존과 미디어아트 공간도 운영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상품 개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구매와 유통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글문화상품의 창작과 상품화, 판로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도 29CM와 협업한 팝업 전시를 열고 관련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