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청 이은지 선수가 13일 구미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 이은지는 결승에서 김다빈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 이은지는 준우승 두 차례에 이어 올 시즌 우승을 추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청 테니스팀 이은지 선수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은지 선수는 최근 경북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김다빈 선수(강원도청)를 세트 스코어 2-0(6-2,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대학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2번 시드로 출전한 이은지 선수는 탄탄한 스트로크와 정교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본선 상위 라운드를 차례로 통과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은지 선수는 올해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준우승과 제3차 실업연맹전 양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구미오픈에서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내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값진 우승을 거둔 이은지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