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가 8일 영산강축제 무대에 기관 공연을 올렸다
- 이전공공기관 4개 팀과 오케스트라 16이 무대에 섰다
- 나주시는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교류를 확대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축제 무대에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올려 혁신도시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와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연주회'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열린 동아리 콘서트 '영산강 물들락(樂)'에는 한전KDN과 사학연금·우정정보관리원·기관연합 등 4개 팀이 참여해 밴드와 보컬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기관연합팀은 한전KPS와 우정정보관리원·사학연금·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구성해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화합하는 무대를 연출했다. 임직원들은 동아리 활동으로 다져온 실력을 뽐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익숙한 선율과 흥겨운 공연에 박수로 호응했다.
오후 3시 30분에는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의 연주회가 이어졌다. 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음악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오케스트라 선율과 다채로운 장르의 연주를 통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2021년 창단한 오케스트라 16은 매년 정기 공연을 이어오며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문화예술 교류를 이끌어왔다.
이번 공연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단순한 축제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교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혁신도시와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시민들과 음악을 나누며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축제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