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12일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 적정임금 도입과 노사상생 경영, 면담을 요구했다.
- GGM은 단식농성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측 "단체교섭 통해 노사 스스로 문제 해결"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가 적정임금 도입 등 상생경영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6월 211일간의 천막농성이 중단된 뒤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회사 측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지회는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식농성에는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과 김승원 GGM지회 사무장이 나선다.
이들은 "GGM은 전남광주시가 최대주주로 참여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적정임금과 적정 노동시간, 노사책임 경영 등 노사상생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노조탄압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압수수색까지 진행됐다"며 "민형배 시장은 노조와 면담을 즉각 추진하고 구체적인 역할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주간 2교대 시해과 캐스퍼 외 추가 차종 투입 등 지속간으한 일자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광주형 일자리가 약속한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정당한 요구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GGM 측은 "노조 설립 이후 노동3권을 존중하고 단체교섭을 진행하면서 회사의 능력과 범위 내에서 전향적인 안을 제시했지만 안타깝게도 노조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회사는 노조에서 주장하는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조사와 사법절차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최종적인 법적 판단에 따라 잘못된 사항이 있다면 이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단식농성 등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단체교섭을 통해 노사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