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이 12일 스타벅스 가을 음료에 군고구마 페이스트를 공급했다.
- 유기농 군고구마 페이스트는 신제품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에 쓰였다.
- 무안군은 이번 사례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서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군고구마 가공품이 스타벅스 가을 시즌 음료에 활용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을 입증했다.
무안군은 융복합센터에서 생산한 유기농 100% 군고구마 페이스트가 스타벅스 신제품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의 원료로 공급돼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올해 상반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고구마를 가공한 페이스트가 사용됐다. 무안산 농산물이 가공시설을 거쳐 대형 식품기업에 납품된 뒤 글로벌 커피 브랜드의 시즌 음료 원료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안군 융복합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원료 전처리부터 가공과 포장까지 가능한 생산 기반을 갖췄으며 페이스트 생산라인과 개별급속냉동(IQF)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 음료에 들어간 군고구마 페이스트도 센터 내 페이스트 생산라인에서 제조됐다.
무안군은 이번 공급 사례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 창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융복합센터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