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록이 12일 미국 LA SOS AIR 팝업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알록은 19개 K-뷰티 브랜드와 스킨맥스를 선보인다.
- 알록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미국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파커스의 자회사 알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SOS AIR' 팝업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송 오브 스킨이 개최한 팝업 중 최대 규모로, 알록을 포함한 19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알록은 일렉트로포레이션(EP)과 마이크로커런트(MC), LED 기술을 결합한 뷰티 디바이스 '스킨맥스(SKINMAX)'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킨맥스는 전용 카트리지를 장착하면 기기에서 앰플이 직접 나오는 방식을 처음 적용한 제품이다. 별도로 앰플을 바를 필요 없이 케어 과정에서 유효 성분이 바로 공급된다.

알록은 미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연계한 판매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를 이어가는 동시에 현지 팝업 등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송 오브 스킨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제품을 선별·판매하는 쇼핑 플랫폼이다. 2025년 10월 뉴욕에서 첫 팝업을 연 이후 뉴욕과 LA를 오가며 테마형 팝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5~6월 뉴욕에서 열린 'SOS AIR' 팝업에서는 방문객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킨케어 브랜드 중심의 행사에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직접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유통과 함께 미국·일본·유럽·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A 팝업은 7일(현지시간) 인플루언서 데이를 시작으로 8~11일과 15~18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