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2일 8개교에 태양광 설치했다
- 연간 50만kWh 생산해 전기요금 5000만원 줄인다
- 체험형 설비로 재생에너지 교육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8곳에 태양광발전장치를 설치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성고등학교 등 관내 8개교에 총 401.76kW 규모의 태양광발전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발전설비와 체험형 시설을 연계해 학교 재정 절감과 재생에너지 교육 효과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5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반 가구의 월평균 전력 사용량을 240kWh로 가정할 때 약 17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전기요금을 연간 약 5000만 원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 스마트 벤치와 태양광 선풍기 등 체험형 설비를 함께 설치해 학생들이 태양광 발전 데이터를 확인하고 설비를 직접 이용하며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활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을 통한 학교 재정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친환경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