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2일 급식 인력 부족 대응을 주문했다.
- 고창·순창 학교의 조리실무사 채용과 배치를 점검했다.
- 학생선수 지원과 과학고 영재학교 공모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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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학생선수 471명 지원·전북과학고 영재학교 지정 공모 대응 '점검'
[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2일 학교 급식 인력 부족에 따른 현장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주간 정책회의에서 고창·순창 지역 학교의 급식 인력 부족 상황을 점검하고 조리실무사 채용과 인력 운영 개선을 통한 급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천 교육감은 "고창·순창 지역 학교의 조리실무사 결원으로 인한 현장 부담과 학부모의 불안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채용과 인력 운영 방안을 실효성 있게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별 하루 급식 횟수에 따른 업무 부담 차이와 조리실무사 배치 현황을 살피고 조리기구 현대화와 노동 강도 완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관련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 지원과 전북과학고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등 주요 교육 현안도 논의됐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22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18세 이하부 41개 종목에 59개 학교 소속 학생선수 471명이 출전한다.
천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종목별 전력 분석과 선수단 격려, 학교별 준비 상황 점검을 당부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지원도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요청했다.
전북과학고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와 관련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서류·현장 검토와 발표·종합평가 등 단계별 절차에 면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학교 급식 인력 문제와 학생선수 지원,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는 모두 학생들의 교육 여건과 맞닿아 있다"며 "담당 부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