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GV가 12일 진격의 거인 극장판 3편을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 28일 홍련의 화살을 시작으로 자유의 날개·각성의 포효를 순차 상영한다.
- 홍련의 화살은 11년 만의 재개봉으로 SCREENX·4DX로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CREENX·4DX·통합관 등 특별관 상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CGV가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극장판 3편을 순차적으로 단독 개봉한다고 12일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000만부를 기록한 이사야마 하지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거대한 벽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와 거인의 대결을 그린다.
CGV는 오는 28일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을 시작으로 '진격의 거인: 자유의 날개', '진격의 거인: 각성의 포효'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작품인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2015년 1월 국내 개봉 이후 11년 만에 다시 극장에 걸린다. 아라키 테츠로 감독이 연출했으며,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인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50m 높이의 벽 안에서 살아가던 인류 앞에 초대형 거인이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엘런과 조사병단이 거인과 맞서는 과정이 이어진다. 러닝타임은 119분이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2D와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한다.
SCREENX에서는 대지와 숲, 거인의 모습 등을 정면과 좌우 스크린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조사병단이 입체기동장치를 활용해 이동하는 장면도 넓은 화면으로 구현한다.
4DX에서는 조사병단의 움직임과 거인의 동작을 모션과 환경 효과로 표현한다. 입체기동장치 액션에는 에어샷과 방향 전환 효과를 적용하고, 초대형 거인의 움직임에는 진동과 열기 효과 등을 더한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CGV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진격의 거인' 시리즈를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