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라라랜드가 12일 11월 11일 재개봉을 밝혔다.
- 라라랜드는 미아와 세바스찬의 사랑과 꿈을 그린다.
- 국내 380만 관객작으로 10주년 포스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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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적 380만명…10주년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1일 정식 재개봉한다고 12일 밝혔다.

'라라랜드'는 배우 지망생 미아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누적 관객 수 380만명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특별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에는 개봉 10주년을 맞아 정식 재개봉 형태로 다시 극장에 걸린다.
당초 온라인을 통해 11월 18일 재개봉을 알리는 예고편 이미지가 공개됐지만, 최종 개봉일은 한 주 앞당긴 11월 11일로 확정됐다.
재개봉 소식과 함께 10주년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석양이 지는 언덕에서 '어 러블리 나이트(A Lovely Night)'에 맞춰 탭댄스를 추는 세바스찬과 미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 '여전히, 꿈꾸는 당신을 위하여'라는 문구를 더해 개봉 10주년의 의미를 강조했다.
'라라랜드'는 오는 11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