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교육지원청이 11일까지 유치원 음악회를 운영했다
- 공·사립유치원 10곳서 RAS 교육 연계로 진행했다
- 클래식·동요 참여형 공연으로 감수성 키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이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공·사립유치원 10개 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운영한다.
11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독서(Read)·예술(Art)·스포츠(Sports)를 일상 속 교육으로 연결하는 RAS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청은 유아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음악회는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클래식 음악 감상, 악기 소개, 동요와 영화 OST 함께 부르기, 박수 합주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유아들이 음악을 친숙하게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 유치원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공연 내용과 참여 방식을 조정하고 유아 연령과 관람 인원, 공연 공간은 물론 학부모 참여 여부와 희망곡 등을 사전에 협의해 맞춤형 음악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에게 음악은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이어야 한다"며 "유아가 음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