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11일 관계개선지원단 연수를 열었다.
- 학교 갈등을 회복적 정의로 풀고 조기 개입체계를 강화했다.
- 실습·분임토의로 중재 역량과 협력망을 높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안성 LS미래원에서 지역 내 '2026 안성 5279 관계개선지원단'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2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11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학생 인권 침해 등 복잡해지는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사법적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적 정의에 기반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현장 밀착형 조기 개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마음교육상담센터 엄기홍 대표가 강사로 나서 '화해·중재 서클의 이해 및 운영 실습'을 주제로 갈등 당사자 간 대화 모임 운영 기법을 소개했다.
이어 오후에는 죽화초등학교 정찬조 교장의 진행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임토의를 실시하며 안성형 갈등 중재 방안과 지원단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계개선지원단의 실질적인 중재 역량을 높이고, 갈등 사안 발생 초기 단계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범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RAS(독서·예술·체육)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감성을 기르고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것처럼, 5279 관계개선지원단이 갈등의 순간마다 따뜻한 디딤돌 역할을 해 학교가 본연의 교육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