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10일 SSG를 8-5로 꺾고 3연승했다.
- 카스트로 2홈런, 김도영 44호포, 나성범도 쐈다.
- KIA는 3위 확정 매직넘버 1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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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IA가 홈런 4방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하며 정규시즌 3위 확정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KIA는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KBO리그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KIA는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4위 LG 트윈스도 롯데 자이언츠를 꺾으면서 두 팀의 승차는 1경기로 유지됐다.
KIA의 3위 확정 매직넘버는 이제 '1'이다. KIA가 11일 광주에서 열리는 롯데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반면 이날 승리하지 못하면 12일 LG와의 정규시즌 최종 맞대결에서 3위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승리의 중심에는 해럴드 카스트로가 있었다. 카스트로는 선제 솔로포와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김도영도 시즌 44호 투런포를 쏘아 올렸고, 나성범은 시즌 31호 솔로포로 화력을 보탰다.
KIA는 2회말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카스트로가 SSG 선발 최민준의 커터를 잡아당겨 비거리 120m의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NC 다이노스전 3점 홈런에 이은 2경기 연속 아치이자 시즌 20호 홈런이었다.
이어 1사 후 김선빈과 한준수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주석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호령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김선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다만 상대 우익수의 수비 실책성 플레이를 틈타 홈까지 파고든 한준수가 태그아웃되면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SSG도 곧바로 반격했다. 3회초 선두타자 임근우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박성한이 KIA 선발 시라카와의 시속 145km 직구를 공략해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승부는 2-2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KIA에는 김도영이 있었다. 3회말 1사 후 박정우가 볼넷을 골라 출루하자 김도영이 최민준의 초구를 받아쳐 비거리 125m의 좌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44호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의 한 방으로 KIA는 다시 4-2 리드를 잡았다.
SSG는 5회초 다시 추격에 나섰다. 임근우의 볼넷과 박성한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최지훈의 우익수 뜬공 때 2루 주자 임근우가 3루까지 진루했고, 이어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오면서 점수는 4-3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KIA는 5회말 홈런 두 방으로 승부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2사 후 박정우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김도영도 볼넷을 얻어 기회를 이어갔다. 타석에 들어선 카스트로는 SSG 구원투수 이준기의 직구를 공략해 비거리 130m의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21호 홈런이자 이날 두 번째 아치였다.
여기에 나성범까지 가세했다. 카스트로의 홈런 직후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비거리 130m의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시즌 31호 홈런이었다. KIA는 5회에만 홈런 2방으로 4점을 추가하며 8-3까지 달아났다.
SSG도 마지막까지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8회초 2사 1, 2루에서 문상준이 KIA 성영탁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날려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임근우가 바뀐 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점수 차를 8-5까지 좁혔다.
그러나 KIA는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조상우가 추가 실점 없이 8회를 마무리했고, 9회초에는 마무리 전상현이 등판해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3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전상현은 전날 NC전 2이닝 세이브에 이어 이틀 연속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4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이의리와 이태양, 곽도규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리드를 지켰다. 8회 성영탁이 흔들렸지만 조상우와 전상현이 뒷문을 잠갔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10일 광주 KIA-SS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