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9일 취임 100일을 맞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그는 교육행정 개방과 소통 확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했다.
- 천 교육감은 학생 안전과 지역 연계 교육을 넓혀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초학력·학생안전·전북유학·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으로 지역상생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교육행정 개방과 소통 확대를 비롯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학생 안전 강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체계 구축 등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9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취임이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교육체계 마련에 주력해 왔다.

그동안 교육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취임 직후 청사 스피드게이트를 철거하고 로비와 도서관 등 공용공간을 개방했으며 주간 정책회의와 기관장회의를 생중계해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학생 교육 분야에서는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독서 30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성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마음건강 지원과 교육인권 보호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과 연계한 교육정책도 추진 중이다.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인재를 교육장으로 임명하는 '교육장 지역추천제'를 시행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농촌유학과 특성화고 국제반을 아우르는 '전북유학'을 추진하고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나서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역할도 넓히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강화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미래교육과 학생들의 도전과 모험을 지원하는 교육도 본격화하고 있다.
천 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눈앞의 성과를 내기보다 전북교육이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세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변화의 기반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학생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과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