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대병원이 7일 시민건강 아카데미서 녹내장 강좌를 열었다.
- 박기섭 교수는 질환 종류와 안압 조절 중요성을 설명했다.
- 병원은 11월까지 지역주민 대상 강좌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내장의 위험성과 치료·관리 방법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7일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10월 강좌를 열고 녹내장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연을 맡은 안과 박기섭 교수는 '녹내장 바로알기'를 주제로 질환의 종류와 위험요인,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진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교수는 녹내장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압 조절이라고 강조했다. 기본적인 치료법으로 안약 사용을 소개하고, 약물치료가 어렵거나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레이저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과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류마티스관절염과 뇌혈관질환, 감염병 예방, 낙상 예방, 의약품 안전, 대사질환 등을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