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그림파워가 8일 해외 파트너와 250MW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밝혔다.
- 2030년 데이터센터 목표는 300MW에서 500MW로 늘어났다.
- 한국·일본 200MW 검토와 태국 96MW 사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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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태국 발전사 비그림파워(BGRIM)가 새로운 해외 파트너와 25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
하랄드 링크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 목표가 지난달 발표한 300MW에서 500MW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다만 파트너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링크 회장은 한국과 일본에서도 총 200MW 안팎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링크 회장은 수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CEO 콘퍼런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위해 멋진 데이터센터를 지을 수 있다는 점을 납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 전력업체인 비그림파워는 걸프개발(Gulf Development)을 비롯한 현지 업체, 아마존(AMZN)·알파벳(GOOGL)·바이트댄스·알리바바(BABA) 등 글로벌 빅테크와 함께 태국 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정부는 태국을 AI 인프라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제 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비그림파워 주가는 방콕 증시 장 초반 큰 변동 없이 거래됐다. 올해 들어서는 약 35% 올랐다.
비그림파워와 싱가포르 디지털에지(Digital Edge)의 합작사인 디지털에지 비그림은 태국에서 96MW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올해 후반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추가로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비그림파워는 2030년 말까지 총 발전 용량을 현재 약 4.8기가와트(GW)에서 10GW로 두 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그룹의 상장 계열사인 이 회사는 부동산 개발과 헬스케어 사업도 하고 있으며, 미국·이탈리아·그리스와 아시아 전역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사업을 키워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