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7일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 관세 환급과 연말 프리미엄 데님 수요 기대를 반영했다.
- 다만 DTC 부진과 인플레이션 탓에 주가는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EPS 48센트로 예상치 상회…여성용 제품 호조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8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의류업체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가 관세 환급과 연말 프리미엄 데님 수요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다만 미국 내 인플레이션과 높은 연료 가격 속에 소비자 직접 판매(DTC) 사업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올해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기존 1.46~1.52달러에서 1.54~1.56달러로 상향했다.
지난 8월 30일 종료된 3분기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EEPA)에 따라 납부했던 관세 가운데 7900만달러를 환급받은 영향이다. 회사는 이 중 약 6000만달러를 올해 판촉 활동에 재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또 올해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전망치인 5.5~6%의 상단인 6%로 상향했다.
◆ 3분기 EPS 예상치 웃돌아…매출은 대체로 부합
3분기 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3분기 순매출은 16억1000만달러(약 2조223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6억2000만달러(약 2조2370억원)에 대체로 부합했다.
조정 EPS는 48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약 36센트를 웃돌았다.
다만 소비자 직접 판매(DTC) 부문의 비교 매출은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에 그쳤다.
미셸 개스 리바이 스트라우스 최고경영자(CEO)는 DTC 사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하면서 미국 매출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여성용 제품은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헐렁한 핏의 청바지 수요가 늘어난 데다 데님을 넘어 상의와 치마, 드레스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브루스 윈더 컨설턴트는 DTC 부문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으며, 높은 연료 가격으로 미국 시장의 소비 여건도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정규장서 4.97% 하락 마감했던 리바이 스트라우스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한때 7% 가까이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한 뒤 2% 넘게 추가 하락 중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