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머스크가 7일 테라팹을 자사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TSMC의 테라팹 운영 참여 관측이 사실상 꺾였다
- 인텔은 기술 개발을 돕고 테라팹은 반도체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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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Elon Musk Rules Out Potential TSMC Role in Terafab Operation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기업 그룹이 테라팹을 독자적으로 건설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선두인 대만 TSMC(종목코드: TSM)가 머스크의 야심 찬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 운영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을 잠재운 것이다.
텍사스주에 들어서는 테라팹은 머스크가 반도체 제조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테슬라(TSLA)와 스페이스X AI 등 그의 회사들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머스크는 최근 TSMC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조만장자인 그는 7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검토 중인 사안은 TSMC가 예정 부지 일부를 임차하는 방안뿐이며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 답하며 "원한다면 TSMC가 테라팹 일부를 재임차할 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TSMC는 이메일을 통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INTC)은 테라팹에 적용될 기술 개발을 돕고 있다. 테라팹은 머스크 그룹 전반에 필요한 첨단 반도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대상에는 테슬라의 자동차 및 로봇 사업과 함께, 우주 기술 사업과 '그록(Grok)'을 개발하는 xAI를 통합한 스페이스X AI가 포함된다. 머스크는 7일 자신의 회사들이 "팹을 건설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주 TSMC가 텍사스주에 대규모 반도체 제조 단지를 새로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 등 미국 대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둔 TSMC는 미국 내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TSMC가 텍사스 증설을 결정하면 텍사스주의 반도체 제조 역량과 생산 능력은 한층 커지게 된다. 텍사스에는 이미 삼성전자가 공장을 짓고 있으며 테라팹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