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덕문화관광재단이 7일 장사해수욕장서 캠크닉을 열었다
- 700여명이 참여해 체류형 야간관광 가능성을 보였다
- 친환경 체험과 상권 연계로 지역경제 상생을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최근 장사해수욕장 해변에서 펼친 'Stay Night 장사리 나이트 캠크닉'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7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난 연휴 첫날 장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Stay Night 장사리 나이트 캠크닉'에 사전 참가 예약자와 현장 방문객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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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관람객들의 분포도는 영덕군민과 외지 관광객의 비율이 각각 50%로 파악돼 체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특히 친환경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해변 쓰레기를 주워오면 해산물 과자로 교환해 주는 '해산물 과자가게'와 자전거 페달을 굴려 솜사탕을 만드는 '친환경 자가 발전 솜사탕 체험'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했다는 평가이다. 여기에 고운 모래로 상상력을 펼치는 '샌드아트 체험'도 인기를 끌었다.
먹거리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영덕대게 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야외 캠핑의 낭만과 재미를 만끽했다.
관람객들은 관광문화재단 측이 제공한 일회용 화로에 부스에서 직접 구매한 꼬치류, 쥐포, 소시지 등을 직접 구워 먹으며 가을바다 캠핑의 묘미를 만끽했다.
이번 축제는 또 지역 상권과의 실질적인 상생을 도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지역 내 상가 이용 영수증으로 영덕사랑상품권과 영덕굿즈를 증정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지역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권 연계 쿠폰'을 운영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는 평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해변을 활용한 야간 관광콘텐츠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 준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밤이 더 아름다운 영덕만의 야간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