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7일 가덕도신공항 중단 방지 대책을 협의하겠다고 했다.
- 홍 장관은 참여 건설사와 MOU 체결 등으로 사업 지속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 공사비 급등과 예비계약 지연에 국회는 정부 대응이 늦었다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참여 건설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덕도신공항의 공사비 문제와 사업 지연 가능성을 묻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홍 장관은 "해당 건설업체와 계약 부서가 같이 MOU를 체결하든지 해서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되도록 협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가덕도신공항을 제때 착공하고 안전하게 준공할 의지가 확고하냐"고 물은 뒤 "기본설계가 완료됐고 이달 말 예비계약을 체결해야 하는데 공사비 문제로 어려운 상황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월 무응찰과 단독입찰로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을 추진했고 어렵게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며 "예비계약을 위해서는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공사비 급등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참여 건설사들이 지난 6월 중순부터 정부에 대책을 요구했음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공사비 문제와 관련해 "당초에는 총사업비 지침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담당 시행 부서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4개월 동안 시간이 흐른 뒤 이제 와서 특별법을 개정하라는 것이 정부 방침이냐"며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 법 개정을 왜 하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이에 홍 장관은 "국토부에서 책임을 지고 열심히 하겠다. 국회에서는 입법이 신속하게 통과되도록 설득하고 설명하겠다"며 "건설업체에도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