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정경제부가 다음 달 12일 성균관대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 IMF 등 13개 국제금융기구가 참여해 채용과 면접을 진행한다.
- 경력직 지원 확대하고 일반 등록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사담당자 직접 방한해 채용면접
올해부터 경력직·전문인력까지 지원 확대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그룹(WBG),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13개 국제금융기구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재정경제부는 다음 달 12~13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제18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재경부는 국내 인재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IMF와 세계은행, ADB를 비롯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아세안 및 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결제은행(BIS)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첫날인 12일에는 각 기구 인사담당자가 기구 소개와 채용 절차를 설명한다. 현직 한국인 직원들이 취업 준비 경험과 실제 근무 후기를 공유하는 자리와 기구별 채용 정책을 다루는 심층 세션도 마련된다.
13일에는 사전 지원자 가운데 각 기구의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기구별 수요에 따라 정식 채용면접 외에도 채용 컨설팅과 모의면접을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경력직 인재의 국제금융기구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대학생·취업준비생뿐 아니라 공공기관·연구기관·민간기업 경력자와 국제금융기구의 수요가 높은 금융·공학 등 전문 분야 인력에도 채용정보와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구별 채용 직위 인터뷰 지원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지원자는 영문 이력서(CV)를 제출해야 하며, 구체적인 모집 직위와 지원 요건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면접을 제외한 일반 행사에는 국제금융기구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참가 등록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국제금융기구 채용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한편 재경부는 지난해 구축한 '국제금융기구 인재정보등록시스템'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개인이 경력과 전문분야 등을 등록하면 국제금융기구의 채용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