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군산 김수미 영화제', 내년 4월 첫 개최…김수미 영화유산 문화자산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수미 영화제조직위가 7일 내년 4월 군산서 제1회 영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 영화제는 김수미의 영화적 유산을 관광·숙박과 연계해 체류형 행사로 키운다.
  • 대표작 회고전과 추모전, GV 등으로 군산 대표 문화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일간 군산 일원서 회고전·GV·특별전 등 마련…영화인·시민 함께하는 영화축제
'김수미와 함께 걷는 군산영화 길' 개발…숙박·관광·지역경제 연계 체류형 영화제 추진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수미 영화제조직위는 7일 고(故) 김수미 배우의 영화적 유산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영화제 준비에 나선 가운데 '제1회 군산 김수미 영화제'를 내년 4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제는 '그녀의 웃음, 그녀의 영화 그리고 우리의 기억'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산에서 태어나 오랜 시간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한 김수미 배우를 기억하며 그의 영화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다.

김수미 배우[사진=(사)한국영화인협회]2026.10.07 lbs0964@newspim.com

단순 추모 행사를 넘어 영화와 문화, 관광, 숙박, 지역경제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영화제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영화제에서는 김수미 배우 대표작을 다시 만나는 회고전을 비롯해 추모 프로그램, 배우·감독과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특별상 및 신인상 시상, 시민 영화관, 김수미 배우 특별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의 핵심 키워드는 'MEMORY·FILM·ACTOR·GUNSAN·FUTURE'다. 김수미 배우를 기억하는 MEMORY, 작품을 다시 만나는 FILM, 배우의 가치를 조명하는 ACTOR, 고향 군산과 영화문화를 연결하는 GUNSAN, 새로운 배우와 영화의 미래를 열어가는 FUTURE를 통해 영화제만의 정체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제에는 숙박시설 위탁 운영 전문기업 ㈜스테이네오가 참여해 영화인과 참가자들의 숙박 인프라와 운영을 지원한다. 침대 전문기업 ㈜컴피도 참여해 영화제 운영에 힘을 보탠다.

주관사인 ㈜얼라이언스마크 김창수 대표는 영화인과 배우, 감독, 관계자들이 군산에 머무는 동안 숙박과 휴식,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영화제가 협력하는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화 상영 중심의 행사를 넘어 숙박과 관광, 지역상권이 함께 활성화되는 체류형 문화행사로 영화제를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영화제 주최는 '군산 김수미 영화제 조직위원회(가칭)'가 맡고 주관에는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전북도지회, 영화제 제작·기획 전문기업 ㈜얼라이언스마크가 참여한다.

영화계 전문기관과 지역 영화인 조직, 문화행사 전문기업이 함께하는 민간 협력체계를 통해 영화제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군산을 대표하는 영화문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화제 총괄을 맡은 김창수 감독은 "제1회 군산 김수미 영화제는 김수미 배우를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그 기억을 군산의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만들어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영화인과 기업,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군산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성장시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기념영화제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와 군산 관광을 연결하는 '김수미와 함께 걷는 군산영화 길'도 개발한다.

김수미 배우[사진=(사)한국영화인협회]2026.10.07 lbs0964@newspim.com

김수미 배우와 군산의 인연을 중심으로 김수미 배우 생가 터, 근대문화유산 거리, 초원사진관, 월명동, 군산항, 주요 영화 촬영지 등을 연결해 영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별도 공간에는 '김수미 인생 극장' 특별전도 마련한다. 어린 시절 군산에서의 성장 과정부터 배우의 탄생, 대표 영화 출연작과 방송 활동, 고향 군산과의 인연,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김수미 배우의 삶과 작품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7 제1회 군산 김수미 영화제'는 내년 4월 3일간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김수미 배우 유족을 비롯해 영화인, 배우, 감독, 영화학계, 군산 시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하는 영화축제로 준비된다.

영화제는 매년 4월 개최되는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김수미 배우 특별상'과 '신인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을 조명하는 영화제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사진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