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광양항만공사가 7일 광양항 3-2단계 자동화부두 운영사 모집에 착수했다.
- 공사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운영사를 선정한다.
- 광양항 자동화부두는 2029년 개장 목표로 AI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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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의 2029년 개장을 앞두고 운영사 모집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50일간 공모를 진행해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 역량과 지속적인 물동량 창출 능력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정부와 공사가 추진하는 자동화부두는 4000TEU급 3선석과 2000TEU급 1선석 등 총 4선석에 안벽 길이 1300m 규모로 조성된다.
핵심 하역장비에는 국산 기술을 적용하며 컨테이너크레인 8기와 자동화 야드크레인 32기 및 무인이송장비 44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정부의 '피지컬 AI 항만 전략' 거점으로 AI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선박 접안 시 안벽 배치와 장치장·하역장비 운영을 자동으로 최적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10월 27일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개요와 입찰 방법 및 참가서류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한다.
최관호 사장은 "이번 모집은 시설 구축에서 실제 운영 준비 단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선정된 운영사와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2029년 안정적으로 개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격과 평가방법 및 임대조건 등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과 운영사 선정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