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교육지원청과 원주시는 10~14일 교육축제를 연다
- 10일 원주종합운동장서 수학과학축전·진로박람회가 열린다
- 11일 스쿨밴드 페스티벌, 14일 수업 나눔 포럼이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교육지원청과 원주시는 오는 10~14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2026 원주교육축제 '함께 열자! 동행'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원주교육지원청의 '원주교육축제 동행'과 원주시의 '아이키움 페스티벌'을 통합해 처음으로 마련된 공동 교육축제다. 두 기관은 그동안 별도로 진행하던 주요 교육 행사를 같은 장소에서 모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구성했다. 양 기관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공동 실무협의체를 운영해왔다.
10일 오전 10시 원주종합운동장 외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통합 개막식을 갖는다. 개막식에 앞서 학교 스쿨밴드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함께 열자!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원주교육의 발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대는 배움,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모한다. 원주수학과학축전은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올해의 주제는 '원대한 상상, 주인공은 바로 너'로, 9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으로는 LED 피젯 스피너 제작, 다니엘 전지 만들기, 3D 프린터 키링 제작 등이 포함된다. 같은 장소에서는 유치원 이음 놀이 한마당이 진행되며 유아와 보호자, 교원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원주종합운동장 외부 트랙 일대에서는 3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는 아이키움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후 12시부터는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진행된다.
또한 원주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원주 진로박람회가 입구에서 열리며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가 제공된다. AI 전문가, 조향사, 메디컬 전문가 등 15개 직업에 대한 체험이 진행된다.
축제의 열기는 11일 오후 2시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홀에서 열리는 '제5회 원주 스쿨밴드 페스티벌'로 이어지며 총 17팀의 학생 밴드가 공연을 통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어 14일 오후 3시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6 수업 나눔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는 12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해 교육환경 변화를 논의하고 수업 실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축제가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다음 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황재연 교육장은 "이번 교육축제의 의미가 크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번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배우기 좋은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