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동병원이 7일 LA 한인축제서 헬스투어를 알렸다
- 교민 250명이 부스를 찾았고 115명이 신청했다
- 검진과 안동 관광 연계로 의료관광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료·관광 연계....생활인구 증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건강검진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안동병원 헬스투어' 프로그램이 현지 교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7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 시간) 열린 LA 한인 축제에서 건강검진을 비롯해 숙박, 식사, 차량 이동, 지역 관광 등을 포함한 '2박 3일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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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은 행사 기간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약 250명으로 이 중 115명이 헬스투어 이용 신청서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교민들을 중심으로 검진 항목과 일정, 이용 방법, 비용 등에 대한 상담이 쇄도했다. 안동병원은 신청자의 방문 시기와 희망 검진 항목 등을 확인해 개별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병원 헬스투어는 건강검진과 안동 관광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한 체류형 의료관광 상품이다.
건강검진과 함께 식사, 차량 이동을 지원하고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과 체험 활동을 연계해 의료와 관광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동병원은 권역 응급의료센터, 권역 외상센터,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닥터 헬기 등 주요 국가 보건의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 지정 권역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의료 인력과 의료 장비, 중증 질환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전문 진료와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미국 유타주와 시카고, 애틀랜타, 애리조나 등에서 현지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헬스투어 홍보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LA 한인 축제 기간에는 현지 기업과 주재원, 보험·시니어 관련 관계자 등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한인 단체와 교회, 시니어 커뮤니티 등으로 교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안동병원은 헬스투어를 통해 건강검진 수요가 숙박과 음식, 관광, 교통, 쇼핑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 손님의 안동 방문과 체류를 늘려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의료기관이 가진 의료 역량을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하면 새로운 방문 수요를 만들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동을 찾는 계기를 넓히고, 의료 관광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