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7일 고려청자 관요 작품 온라인 경매를 알렸다.
- 강진군은 9일부터 19일까지 온비드에서 경매를 진행했다.
- 국화문양 청자 등 8점을 출품해 소장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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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고려청자의 멋과 가치를 담은 관요 작품을 온라인 경매에 부쳐 일반인들의 소장 기회를 넓힌다.
강진군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제8회 테마가 있는 강진 청자 온라인 경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제작한 관요 작품 8점이 출품된다. 10월 경매 주제는 '국화문양 청자와 함께!'로 국화 문양을 상감하거나 장식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출품작은 청자국화문완과 청자상감국화당초문유병 청자국화문병 청자백화국당초문매병 청자상감운학국화문매병 청자상감운학국화문주병 청자역상감보상국화문매병 등이다.
청자호박주자와 청자연판문잔으로 구성된 세트 작품도 경매에 나온다.
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작가는 작품별 정상가의 50%이며 구체적인 입찰 대상과 시작가는 온비드에 게시된 경매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찰은 오는 20일 진행된다.
강진군은 이번 온라인 경매를 통해 고려청자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군민과 국민이 강진 청자 관요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