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11일 송문사거리 차량 통제를 한다고 밝혔다.
- 원주시는 12일부터 북원로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
- 교량 설치와 도로 확포장 공사를 위한 조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원로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횡성 방향 1개 차로 통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교량 설치와 도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송문사거리 일원과 태장동 북원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주시는 동부순환도로 소초교 거더 거치 작업에 따라 오는 11일 송문사거리 일원을 통제하고 캠프롱시민공원 연접 구간의 북원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12일부터 횡성 방향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송문사거리 교통통제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시행된다. 번재소류지~백호정사 간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의 일환으로,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소초교 상부구조물인 거더를 들어 올려 설치하기 위한 조치다.
통제시간에는 새말과 원주IC·태장2동 국군복지단 방향에서 송문사거리를 거쳐 강원과학고·태장1동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해당 차량은 태장2동 흥양로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반대로 강원과학고·태장1동 방향에서 송문사거리를 거쳐 새말·원주IC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임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구간에 진입한 뒤에는 시속 10㎞ 이하로 서행해야 한다.
시는 통제구간에 교통 안내 표지판과 신호수를 배치해 차량 통행을 안내한다. 기상 여건 등으로 작업 일정이 변경되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북원로 부분 통제는 오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0일간 진행된다. 통제구간은 태장동 캠프롱시민공원과 맞닿은 구간으로 횡성 방향 3개 차로 중 3차로를 통제하고 나머지 2개 차로는 정상 운영한다.

이번 확포장 공사는 캠프롱시민공원 진출입로와 가감속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우수관로와 구조물 설치, 통신선로와 한전주 등 지장물 이설을 완료했으며 공사구역과 임시 보행로를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부분 통제 기간에는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 시는 교통 상황에 따라 북원교삼거리와 가현삼거리에서 가치래미마을 방면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익환 원주시 건설과장과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안전한 공사를 위해 불가피하게 교통 통제가 진행된다"며 "공사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