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무릎 인대 손상' LG 베테랑 오지환의 투혼, "대타라도 뛰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오지환이 6일 왼쪽 무릎 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 오지환은 반 깁스가 필요한 상태지만 대타 출전을 자청했다.
  • 8연패 LG는 오지환 공백 속 NC전서 반등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8연패에 빠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주전 유격수 오지환(36)의 무릎 부상 악재까지 만났다. 반 깁스가 필요한 필요한 상태지만 오지환은 베테랑으로서 시즌 막판 대타로라도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오지환은 왼쪽 내측 인대 부분 손상이다. 지금 상태는 반 깁스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본인이 대타라도 나간다고 한다"고 말했다.

[잠실=뉴스핌] LG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지난 5일 잠실 KIA전에서 타격 후 주루를 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2026.10.06 football1229@newspim.com

오지환은 전날(5일) 잠실 KIA전에서 주루 도중 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 3회말 2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려던 오지환은 상대 투수 아담 올러의 견제에 다시 1루로 돌아가던 과정에서 왼발이 미끄러졌고, 무릎이 뒤틀렸다.

이후 제대로 걷지 못해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병원 검진을 진행한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오지환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8연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3연전에서 사흘 연속 9회에 점수를 내주며 패했다. 3위 자리도 KIA에 내줬다. 그야말로 최악의 분위기인 상황이다.

이 가운데 오지환은 벤치라도 지킬 예정이다. 어떻게든 팀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베테랑의 고육지책이다. 대타로 나서기 위해 이날 훈련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다만 곧바로 나올 수는 없는 상황이다. 염 감독은 "내일까지는 나올 수 없다. 일단 며칠 지켜보고 판단한다. 정상적이었으면 당연히 엔트리에서 제외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규시즌 5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라 제외가 뚜렷한 해답이 되기도 어렵다. 

[잠실=뉴스핌] LG 주전 유격수 오지환(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5일 잠실 KIA전에서 견제사를 당한 후 무릎 부상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2026.10.06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문보경(3루수)-이재원(우익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지환의 공백은 구본혁이 메운다.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LG(75승 1무 63패)지만 3위 경쟁에서는 더 이상 물러설 여유가 없다. KIA(75승 2무 61패)와의 격차는 1경기다. 5위 두산(72승 5무 64패)로 2경기 차이로 추격 중이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까지 겹친 상황에서 NC를 상대로 8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