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지환이 5일 잠실 KIA전서 왼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
- 3회말 도루 시도 뒤 방향전환하다 다리를 절뚝였다.
- LG는 병원 검진 결과를 기다리며 부상 악재를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36)이 주루 도중 방향전환을 시도하다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오지환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주루사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1루 주자였던 오지환은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올러의 견제에 걸렸다. 황급히 1루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오지환은 다리를 절뚝였고, 그대로 KIA 1루수 해럴드 카스트로가 태그해 아웃을 당했다.
방향 전환 후 오지환은 왼발을 제대로 딛지 못했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오지환은 트레이너 2명의 부축을 받고 벤치로 물러났다. 4회초 수비부터 오지환은 교체됐고, 유격수 자리에 구본혁이 들어갔다.
LG 관계자는 "오지환은 왼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고,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3위 경쟁이 한창인 LG로서는 내야 수비의 핵심인 오지환의 부상 이탈이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욱이 가을야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복이 쉽지 않은 무릎을 절뚝였다. LG는 오지환의 병원 검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