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는 6일 김중남 시장 주재로 ITS 세계총회 준비를 점검했다.
- 올림픽파크 전시관·안전·교통대책과 부대행사 준비를 살폈다.
- 셔틀·택시·홍보로 시민 참여를 넓혀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셔틀버스 6개 노선 운행·시내버스 배차 조정·택시 호출 서비스 운영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6일 김중남 시장이 주재한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19~23일)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올림픽파크 내 전시관과 학술 회의장, 기술 시연장 조성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데 이어 총회 기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교통 및 수송 대책도 마련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숙소·도심·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6개 노선), 올림픽파크 경유 시내버스 배차 간격 조정(30분→15분), 외국인 방문객 편의를 위한 택시 호출 서비스(K-Maas) 운영 등이다.

또한 개회일인 19일 오후 8시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진행될 드론 퍼포먼스와 22일 오후 7시 강릉하키센터에서 개최될 특별 아이스쇼, 야외광장에서 마련될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체험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강릉시는 시와 산하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총회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공식 SNS와 도내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강릉역과 월화거리, 안목해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사전 붐업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권 대형 전광판을 통한 홍보도 이어가기로 했다.
또 시민과 기관, 단체, 도내 지자체의 총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며 교육청과 협력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ITS 세계총회는 강릉이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중요한 기회로 준비해온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점검해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의 성공은 행정만으로는 어렵고 시민과 방문객이 모두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