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대회를 열었다
- 2019년부터 이어온 통합돌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 지역 자원 연계로 시민돌봄 책임도시 구축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봉틀 봉사자 103명 20개 분야 활동, 통합돌봄 10명 표창·우수사례 공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한 종사자와 봉사자들과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통합돌봄 수행기관, 재봉틀 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7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까지 이어온 전주시의 통합돌봄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돌봄 발전에 기여한 서비스 제공기관, 유관기관, 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재봉틀 봉사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재능과 참여가 통합돌봄의 중요한 자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해 8월 시작된 '재봉틀(재능봉사로 복지자원의 틀을 만들어요)' 사업에는 현재 20개 분야 103명의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등 기존 복지서비스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 돌봄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
2부에서는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의 건강의료안전망사업, 전주시니어클럽의 저당도시락사업,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의 장애인통합돌봄 연계서비스 등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전주시는 그동안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발굴·연계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른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앞으로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인적자원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고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돌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돌봄 책임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