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 후보가 6일 인사청문회에서 과태료 처분이 드러났다
- 문애준 의원은 후보자의 교통법규 위반이 13건이라며 도덕성과 준법성을 질책했다
- 윤 후보자는 부끄럽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네비를 켜고 다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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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 "부끄럽고 더욱 노력하겠다" 고개 숙여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가 과거 어린이 보호구역 둥에서 속도·신호 위반으로 수차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애준 전남광주시의원은 6일 전남청사 행정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과태료 처분 현황을 공개했다.

문 의원은 "행정처분 및 과태료 내역을 보면 교통법규 위반은 총 13건으로 확인된다"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속도 위반이 반복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 위반과 신호 또는 지시 위반도 확인됐다"며 "시민주권 부시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자리다"고 질책했다.
특히 "공직자는 높은 수준의 책임성을 요구하는데 위반 내역이 전남광주시의 신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윤 후보자의 주요 업무 분야가 시민주권·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가족 둥 6개인 만큼 공직자의 도덕성과 준법성에 부합하는지 따지기 위한 질의였다.
이에 윤 후보자는 "부끄럽게 생각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집에 가는 길목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신호 위반이 예전에는 없었는데 그게(단속 카메라) 생겼던 모양이다"며 "거기서 4~5번 적발돼 깜짝 놀랐다. 네비를 꼭 키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