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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임실군수 "군민이 주인 되는 모두의 임실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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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득수 임실군수는 6일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중심 군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 임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읍면장실 이전으로 민생 행정 개선에 나섰다.
  • 치즈축제 확대와 국가예산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과 현안 해결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72억원 투입, 1인당 30만원 임실사랑상품권 지급
임실N치즈축제 읍내 첫 개막·지역상권 연계, KTX 정차·호국안보테마공원 등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이 주인'이라는 군정 철학을 재확인하고 군민 삶과 지역경제를 중심으로 민선9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한 군수는 취임 당시 제시한 주요 약속으로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읍면장실 1층 이전, 대민행정 개선, 임실N치즈축제 확대, 국가예산 확보 등을 추진하며 취임 100일간 행정 현장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사진=임실군] 2026.10.06 gojongwin@newspim.com

특히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선택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계획'은 조례 개정,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군은 자체재원 72억원을 투입해 지난 9월 7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기존 거주자가 10월 8일까지 신청하면 10월 30일 1인당 30만원을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을 사용처에서 제외해 군민 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마련했다.

한 군수는 이를 일회성 소득지원에 그치지 않고 의료, 돌봄, 이동 등 군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완하는 '임실형 기본사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관광정책도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의 소득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오는 8~11일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을 넘어 임실읍 시내까지 축제 공간을 확대하고 역대 처음으로 임실읍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을 연결하는 관광동선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야간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

국·도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하루 150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해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은 총사업비 467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순환도로 연결, 전국 이·통장연수원 건립, 국립임실호국원과 연계한 호국안보테마공원 조성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도 중점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민이 체감하는 대민행정 개선도 주요 변화로 꼽힌다. 한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라는 군정 철학을 행정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읍면장실을 1층으로 이전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군민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불편을 줄이고 읍면장과 보다 쉽게 만나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사진=임실군]2026.10.06 gojongwin@newspim.com

임실군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 운영과 농축산 분야 예산 확대, 국가예산 확보,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KTX 임실역 정차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약 17% 수준인 농축산 분야 예산 비중을 임기 내 25%까지 확대하고 농업의 생산, 가공, 유통, 관광을 연계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득수 군수는 "취임 100일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이 주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관광, 농업 경쟁력 강화,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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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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