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이 6일 치매 우수프로그램 기관표창을 받았다.
- 주민 맞춤형 예방·관리로 환자와 가족을 지원했다.
- 무안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관리 사업으로 정부 기관 표창을 받으며 지역 치매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무안군은 6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치매 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주민 수요에 맞춘 치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무안군은 그동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상자의 특성과 인지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돕는 한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이번 수상은 무안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치매관리 사업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관계자들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과 관리 및 돌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