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5일 캠프마켓 개방공간을 9500㎡ 늘렸다.
- 캠프마켓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결통로를 열었다.
- 시민 개방 공간은 5만8800㎡로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이 축구장 1.3배 크기인 9500㎡ 넓어지고 인근 부영공원과 연결됐다.
인천시는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B구역에서 토양오염 정화가 끝난 부지를 추가 개방하고 캠프마켓과 부영공원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은 기존 4만9300㎡에서 5만8800㎡로 확대됐다.
캠프마켓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옛 미군기지 반환 부지로 약 60만5000㎡ 규모에 토양오염 정화와 시민공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시는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3만2800㎡를 처음 개방한 이후 건축물 하부 토양 정화에 따라 2024년 9월과 지난해 7월에도 단계적으로 개방 면적을 늘려왔다.
새로 개방된 공간에는 산책로와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조성됐다. 이번에 길이 10m의 연결통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담장으로 단절돼 있던 캠프마켓과 부영공원이 보행로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연결통로 공사에 앞서 토양오염에 따른 인체 위해도를 평가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한 뒤 공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을 만들고 녹지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