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틴 스머더먼이 4일 PGA 유타 대회 3라운드서 선두를 지켰다.
- 더그 김이 1타 차 2위로 따라붙어 첫 우승 경쟁을 벌였다.
-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3라운드서 공동 67위로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키며 생애 첫 우승에 다가섰다.
스머더먼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23언더파 190타를 작성한 스머더먼은 2라운드에 이어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리드를 지켜내면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의 추격도 매섭다. 더그 김은 이날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를 몰아쳤다. 중간 합계 22언더파 191타로 단독 2위에 올라 스머더먼을 단 1타 차로 압박했다.
더그 김 역시 아직 PGA 투어 우승 경험이 없다. 페덱스컵 랭킹 93위로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은 확보했지만 특급 대회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는 가을 시리즈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통산 192번째 PGA 투어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하는 더그 김은 "이전 191차례 대회에서도 우승을 원했고 내일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라며 "우승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종 라운드는 PGA 투어 첫 정상에 도전하는 두 선수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스머더먼이 한 타 차 리드를 지키고 있지만 더그 김 역시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절정의 샷 감각을 보여줬다.
한편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노승열은 고전했다.
노승열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공동 67위에 머문 노승열은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 확보를 위해 마지막 라운드에서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