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도현이 3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리드 결선서 3위 했다
- 이도현은 이번 대회 볼더링 은메달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은 금1 은1 동3으로 대회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 통산 세 번째 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메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리드 결선에서 38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2022 항저우 대회 콤바인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볼더링 은메달과 리드 동메달을 추가한 이도현은 아시안게임 통산 세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리드는 15m 높이의 인공 암벽에 설치된 루트를 제한 시간 6분 안에 로프를 이용해 오르는 종목으로, 얼마나 높은 홀드까지 도달하느냐로 순위를 가린다. 숫자는 등반한 홀드 개수를 뜻하며, '+' 표시는 다음 홀드를 잡으려고 시도했다는 의미다.
리드와 볼더링 모두 세계랭킹 2위의 강자로 꼽히며 이번 대회 2관왕을 노렸던 이도현은 아쉽게 금메달을 추가하진 못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시상대에 올랐다.
이 종목 우승은 40+를 기록한 스즈키 네오(일본)가 차지했고 은메달은 요시다 사토네(일본·38+)에게 돌아갔다. 이도현과 함께 출전한 노현승(부산신정고)은 26+를 기록하며 결선 출전 선수 9명 중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마무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