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담양군이 2일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 논의를 했다.
- 아동권리와 안전한 성장환경 위한 방향을 검토했다.
- 12월 초 연구용역 마무리 뒤 인증 신청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에 나서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담양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정경옥 행정국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담양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후보군을 검토했다.
특히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준비 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담양군은 제안된 사업 후보군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협의한 뒤 오는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