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가 2일 노후 행정복지센터 6곳 건립 TF를 열었다.
- 구는 주민 36명과 부지·공간 구성안을 함께 논의했다.
- 가양2·용운동부터 추진해 2030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중앙·신인·용운·대동·가양2·대청동 등 노후 행정복지센터 6곳을 2030년까지 새로 짓는다. 청사 부지 선정과 공간 구성 과정에는 주민들도 직접 참여한다.
동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후 행정복지센터 건립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각 동별 건립 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지원행정반 ▲건축기술반 ▲재산관리반 ▲부지검토반 ▲주민참여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사별 후보 부지와 행정서비스 공간, 다목적실·프로그램실 등 주민 이용시설 배치 방안 등이 논의됐다.
주민 의견을 사업 초기부터 반영하기 위해 6개 동 주민 36명도 주민참여반에 포함됐다. 이들은 부지 선정부터 내부 공간 구성과 주민 편의시설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우선 가양2동과 용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대동·신인동·대청동·중앙동도 순차적으로 절차를 진행해 2030년까지 6개 청사 건립을 마칠 계획이다.
새 청사는 행정업무뿐 아니라 주민 프로그램과 지역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청사 건립 과정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지역별 여건과 이용 수요를 살펴 6개 동 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