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최대 5년 늦춰졌다
- 1단계는 2027년 12월에서 1년 지연될 전망이다
- 2단계는 2034년 4월 일부 구간 우선 개통 추진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단계는 2028년 12월로 1년 미뤄져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최대 5년 늦춰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진단전담팀(TF)의 도시철도 2호선 개통시기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2호선 1단계 개통은 당초 2027년 12월에서 1년 지연될 전망이다.
토목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암반과 지장 매설물이 발견된 데다 건축·기계·전기·통신·신호, 차량 제작과 시험운행 등 통합적인 공정 관리가 미흡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2단계는 2030년 12월에서 5년 더 걸릴 것을 보인다.
13공구(수완지구 통과 구간)가 노선이 일부 변경돼 재설계 중이고 7공구(전남대후문 구간)·10공구(본촌산단 통과 구간)는 5차례 유찰된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
시는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2단계 부분 개통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일단 11공구부터 14공구까지 11.9㎞ 구간(정거장 9개소)은 2034년 4월 중 개통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향후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지어야 한다.
우선 개통 구간에 대한 도로 개방은 2030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1단계는 이미 완료한 상태다.
총사업비는 당초 1조 7394억원에서 3조 2430억원으로 1조 5036억원 증가했다.
물가 상승이 1조 21억원(66.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건설방식 변경(3547억원, 23.6%), 실시설계 반영 및 현장 여건 변화(1468억원, 9.8%) 등 순서다.
박금화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검증을 계기로 공정과 사업비를 통합 관리하고 핵심 공정을 집중 관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요 진행 상황과 개통 준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