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군 포로 송환 갈등 해결을 위해 한-우크라 외교장관이 2일 소통했다.
- 우크라 측 사과와 발표 수위 조절을 두고 양국이 협의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우크라의 사실 인정과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 대통령 연일 강공...."사과 거부하면 추가 조치"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여부로 촉발된 한-우크라 외교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양측이 외교장관급 소통을 통해 우크라이나 측의 사과 등을 포함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외교부 고위당국자가 2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된 사안 전체를 비공개하기로 한 합의는 분명히 있었다고 재확인하면서 "양국 외교장관이 사과를 포함해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발표할 것인가 등을 얘기하며 수위 조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주로 문자 메시지로 소통하면서 한국이 요구하는 수준과 우크라이나가 수용 가능한 범위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외교장관회담에서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해 최종 합의를 했다고 이 당국자는 밝혔다. 그는 당시 회담에서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이 국제법과 헌법에 따라 결정되는 일이며, 이 사안을 우크라이나를 위한 다른 보상과 연계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사실 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