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진안군이 2일 쪽파 스마트재배시설 구축에 나섰다
- 군은 국비 8억원 등 10억원으로 1.6㏊에 자동제어 시스템을 깔았다
- 양액재배 전환으로 이상기후 대응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11월 수경재배 교육·컨설팅 추진…내년 양액재배 기반 조성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쪽파 재배의 생산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비 8억원을 확보하고 IoT 기반 스마트 재배시설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쪽파 시설하우스 1.6㏊에 자동 환경제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양액제어 시스템, 고설베드, 근권난방 시설 등을 설치해 온도와 습도 등 재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생육 단계별 최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토경재배를 양액재배로 전환해 이상기상에 따른 생산 불안정을 줄인다. 작업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기존 하우스 활용 쪽파 수경재배 사업'을 추진하며 재배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집중 교육과 컨설팅으로 농가 역량을 높이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반시설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진안 쪽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IoT 기반의 최적 재배 환경을 제공해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쪽파를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