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가 2일 출범했다
- 추진위는 7일 창립총회 열고 활동 방향 논의했다
- 광양시에 지정 절차 착수와 공론장 마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 백운산의 생물다양성과 희귀 동식물 서식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백운산국립공원지정추진위원회는 오는 7일 전남광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추진위는 창립총회에서 위원회 구성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과 생태 보전 공론화를 위한 범시민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준비위는 앞서 지난 8월 15일 백운산 정상에서 '백운산 독립선언대회'를 열고 자연과 생태에 대한 주권을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회복해야 한다며 국립공원 지정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달 11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운산을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이자 한반도 남부 생태축의 핵심 공간으로 규정하며 광양시에 국립공원 지정 절차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준비위는 기자회견에서 광양시에는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과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 민관 공론장 마련을 요구했으며 광양시의회에는 생태 보전과 체계적 관리를 뒷받침할 관련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창립총회를 계기로 백운산의 생태·경관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보전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국립공원 지정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주민 공감대 형성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광양시와 광양시의회, 정부 및 관계기관에 국립공원 지정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요청하고 시민사회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백운산의 지속가능한 공공관리 모델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