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김도훈이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
- 그는 창덕궁 희정당 전시 백의 질서를 목소리로 안내했다
- 김도훈은 8일 팬 이벤트를 열며 데뷔 10주년을 잇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도훈이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해 우리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한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국가유산 축제다. 궁궐을 무대로 공연·전시·체험·의례 재현 등 한국 전통문화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궁중문화축전은 올해로 12회를 맞아 '궁, 예술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김도훈은 이번 축전에서 창덕궁 희정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예 전시 '조선 공간 미학: 백(白)의 질서'의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한다. '조선 공간 미학: 백(白)의 질서'는 비움과 절제, 균형과 여백을 통해 조선의 미의식을 '백(白)'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전시다. 희정당의 목조 건축이 간직한 리듬과 여백 속에서 전통 및 동시대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조선 공간이 지켜온 질서와 고요한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김도훈의 목소리와 함께 전시 작품과 희정당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오디오 가이드는 축전 기간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과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도훈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전시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 관람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도훈은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마주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궁궐이라는 공간과 전시에 담긴 의미가 관람객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도훈은 2023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이강훈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친애하는 X'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서는 주인공 태산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안방극장과 OTT, 스크린을 아우르는 차기작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도훈은 오는 8일 팬 이벤트 '텐 X 덴(TEN X THEN)'을 개최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작품 활동과 함께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까지 이어가며 데뷔 1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채워갈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