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손흥민 소속 LAFC, 스페인 출신 타마리트 임시 감독 선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AFC가 2일 사비 타마리트를 새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 LAFC는 최근 10경기 1승 부진으로 성적이 추락했다.
  • 타마리트는 EPL·라리가 경력의 20년차 전술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빈자리에 스페인 출신 전술가 사비 타마리트를 낙점했다.

LAFC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타마리트를 팀의 새로운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발표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지 불과 5일 만의 전격적인 단행이다.

올 시즌 LAFC는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과 리그스컵에서 조기 탈락하며 뼈아픈 잔혹사를 썼다. 리그에서도 9월 들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레알 솔트레이크전(2-2 무승부)과 뉴욕 레드불스전(2-0 승)으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스포르팅 캔자스시티(1-3 패), 산호세 어스퀘이크(2-2 무승부), FC 댈러스(0-1 패)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사비 타마리트 LAFC 임시 감독. [사진=LAFC SNS] 2026.10.02 psoq1337@newspim.com

결정적인 경질 계기는 직전 댈러스전이었다. A매치 차출 여파로 손흥민을 비롯해 드니 부앙가, 마티외 슈아니에르, 제이콥 샤펠버그 등 주축 자원들이 대거 빠진 LAFC는 댈러스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최근 10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LAFC는 11승 8무 9패(승점 41)로 서부 컨퍼런스 6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에이스 손흥민이 리그 6골 10도움으로 분전하고 부앙가가 14골을 기록 중임에도 팀 전체의 조직력이 무너지고 수비 공백과 중원 부진이 이어지면서 수뇌부가 칼을 빼 들었다. 현지 매체와 팬들 역시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 역량과 선수 활용법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위기의 팀을 맡게 된 타마리트 임시 감독은 풍부한 엘리트 지도자 경력을 자랑한다. 올해 1월 LAFC 코칭스태프에 합류한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아르헨티나 1부 리그 등에서 20년 넘게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남미축구연맹(CONMEBOL) 프로 라이선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아르헨티나 라누스에서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