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 수요로 HBM 부족 우려가 커지며 A주 연계주가 올랐다
- 북방화창·몬타지·선난써키트·장전테크놀로지 시총이 컸다
- 노보레이 등 9개 종목은 2026·2027년 이익 증가가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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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30일 오전 11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인공지능(AI) 연산 수요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연계 기업들의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AI 서버 수요 확대와 제한적인 첨단 공정 및 웨이퍼 생산능력 등을 이유로 2027년 메모리 공급이 계속 빠듯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HBM4 비중 확대와 HBM4e의 2027년 하반기 출하 증가 등을 고려해 2027년 HBM 혼합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년 대비 12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A주에서 HBM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25개다.
이 가운데 중국 반도체 식각(에칭) 장비 영역을 대표하는 기업 북방화창(北方華創·NAURA 002371.SZ), 중국 대표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조업체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6809.HK), 인쇄회로기판(PCB) 패키지 기판 및 전자조립 사업에 종사하는 선난써키트(深南電路·SCC 002916.SZ), 패키징∙테스트 서비스 제공업체 장전테크놀로지(長電科技∙JCET 600584.SH) 등의 시가총액이 1000억 위안을 웃돈다.
그 중 최대 시총을 자랑하는 북방화창은 HBM 제조 과정에 필요한 식각, 박막 증착, 열처리, 습식 세정, 전기도금 등 다양한 핵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동해증권은 중국 내 플랫폼형 반도체 장비 기업인 북방화창의 식각·박막 증착·열처리 등 여러 장비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웨이퍼 제조업체의 증설과 반도체 장비 국산화가 실적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에서는 초고순도 금속재료 및 초대형 집적회로 칩 제조사 강풍전자(江豐電子∙KFMI 300666.SZ), 유연신소재(有研新材∙Grinm 600206.SH), 중국 기능성 첨단 분말 소재 생산업체 노보레이(聯瑞新材∙롄루이신소재∙NOVORAY 688300.SH) 등이 100%를 웃돌았다.
강풍전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해외 메모리 3사의 인증을 통과했으며, 타깃 소재를 HBM·DRAM·3D 낸드 생산라인에 공급하고 있다.
실적 성장 전망도 제시됐다. 3개 이상 기관이 평가한 종목을 대상으로 수쥐바오가 집계한 결과, 9개 종목은 2026년과 2027년 순이익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노보레이는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각각 36.79%, 41.07%로 집계됐다.
화촹증권은 노보레이가 중국 내 전자급 실리카 분말 주요 업체로, 첨단 패키징과 HBM 침투 확대에 따라 초미세 등 고부가 구형 실리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