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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최애 정용화 만나러 간다…'밑도 끝도 없이, 너다' 첫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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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희가 30일 정용화 찾아가 첫 만남을 했다
  • 정용화는 자신을 아는 수상한 여자에 당황했다
  •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10월 24일 첫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최애 정용화를 만나러 간 홍승희와, 난데없이 수상한 여자를 맞닥뜨린 '톱스타' 정용화의 예측 불가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첫방송되는 라이프타임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드라마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판타스틱한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밑도 끝도 없이 너다 티저. [사진= A+E Global Media] 2026.09.30 moonddo00@newspim.com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전대미문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다. 오늘(30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스타 배우 엄태봉(정용화)과 그를 열렬히 좋아하는 오해라(홍승희)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엄태봉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속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로 포문을 연다.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황태자가 자신의 보디가드 '차홍두'에게 "날 지켜줄 거라 믿는다"고 고백하는 장면이다. 여심을 당장이라도 사로잡을 듯한 멜로 눈빛은 엄태봉이 '멜로장인'이라 불리게 된 이유를 단숨에 이해시킨다.

오해라 역시 TV 속에서만 보는 그 남자, 엄태봉에게 푹 빠진 열혈팬이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그를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대단한 결의로 뛰어나간다. 마치 집 밖에 나가본 적 없는 듯한 오해라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

이번 영상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극중극의 여주인공 차홍두와 현실의 오해라가 동일한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오해라를 만난 엄태봉은 자신을 잘 알고 있는 듯 행동하는 수상한 여자의 등장에 "너 대체 정체가 뭐야?"라며 의아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처럼 오해라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을 진짜 '차홍두'라고 믿게 되면서 벌어질 다양한 사건과 에피소드가 바로 이 작품의 발칙한 로맨스의 포인트.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에서 엄태봉과 오해라, 혹은 차홍두가 어떤 서사를 쓸지 벌써부터 발칙한 기대를 샘솟게 한다.

제작진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해라가 TV 속에서만 보던 그 남자, 엄태봉을 지금 만나러 가던 중,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을 드라마 여주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로맨스의 발단이 마련된다"라고 설명하며, "누구나 한 번쯤 드라마 속 최애 남자주인공과의 로맨스를 상상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발칙한 상상을 오해라가 현실로 끌고 나온다. 시청자 여러분도 그 상상의 나래에 함께 빠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이끌고 '유부녀 킬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는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티빙, LG채널,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 일본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클라이맥스' 등을 배급한 어크로스를 통해 일본 대표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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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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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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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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