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가 29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체계를 갖췄다.
- 동구는 8월부터 두 달간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 대형 화면과 CCTV로 재난·인파를 실시간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집중호우와 인파 밀집사고 등 각종 재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체계를 갖췄다.
동구는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재난안전상황실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뒤 8월부터 두 달간 건축과 전기, 기계, 소방, 통신 등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
사업비는 총 3억2000만원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9000만원과 구비 3000만원이 투입됐다.
새 상황실에는 재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화면과 LED 전광판을 비롯해 자연재난 취약지역과 인파 밀집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 관제시스템, 회의 장비 등이 설치됐다.
동구는 이를 활용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과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다중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위험요인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실시간 대응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24시간 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