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OCA가 29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VP 상금 2만5000달러를 발표했다.
- 남녀 MVP 1명씩 뽑아 다음 달 4일 폐회식에서 시상하기로 했다.
- e스포츠 정식종목 유지와 중국 수영 스타들의 MVP 경쟁도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최우수선수(MVP)에게 상금 2만 5000달러(약 3400만원)를 수여한다.
OCA는 이번 대회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남녀 MVP를 1명씩 선정해 다음 달 4일 폐회식 때 시상한다고 29일 발표했다. OCA 소속 5명의 패널은 세계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 수립 여부, 획득한 금메달 수 등을 면밀히 따져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MVP는 1998 방콕 대회부터 시상해왔다. 초대 수상자인 일본의 이토 고지를 비롯해 2006 도하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박태환이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영예를 안았다. 2022 항저우 대회부터는 남녀 MVP를 각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수영 스타들이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힌다. 남자부에서는 대회 기간 7관왕에 등극한 장잔숴가 독보적인 후보로 자리 잡았고, 여자부 역시 수영에서 금메달 5개씩을 수집한 위이팅과 리빙제 두 선수가 앞서가는 양상이다.
한편 OCA는 일각에서 제기된 e스포츠 퇴출설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OCA는 후세인 알무살람 사무총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e스포츠는 앞으로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계속 치러질 것"이라며 "아시아 대륙에서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매체의 보도는 OCA의 합의와 부합하지 않는다"며 "오는 2027년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 e스포츠·마인드스포츠 대회가 선수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제공하겠지만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의 위상을 약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스포츠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경기를 거쳐 2022 항저우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이번 나고야 대회에서는 총 11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