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채영·오예진이 29일 아시안게임 양궁 개인전 순항했다.
- 강채영은 32강·16강서 연승하며 8강에 올랐다.
- 오예진도 32강·16강을 통과해 8강에 진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 나선 강채영, 오예진이 모두 순항했다.
강채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쭝끄라이짝 푸니카(태국)와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7-1(29-29 29-24 30-27 29-19)로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이후 열린 16강에서 키르티(인도)를 7-3(28-25 29-28 29-29 28-29 28-26)으로 제압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강채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는 이은경, 장혜진과 함께 금메달을,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 안산, 장민희와 합작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위에 그쳐 아시안게임과 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준준결승에 진출해 8년 만에 개인전 금메달을 노린다.
오예진은 32강에서 알사에이 림을 6-0(30-28 28-26 28-25)으로 꺾었다. 이후 열린 16강에서 레자 옥타비아(인도네시아)에게 7-3(29-27 29-30 28-28 29-28 29-28)으로 승리했다.

오예진은 1~3위까지 선발하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대표팀 최종선발전에서 4위를 차지해 아쉽게 국가대표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선발전에서는 최종 2위(합산 배점 15점)에 올라 생애 첫 여자 양궁 국가대표 A팀에 선발됐다.
양궁 리커브 남녀 개인전 잔여 일정은 종목 최종일인 다음달 3일 진행된다. 이날 열리는 8강전에서 강채영은 쿰쿰 아닐 모호드(인도)를, 오예진은 쉬신쯔(대만)를 상대한다.
willowdy@newspim.com












